영광 백수해안도로

전남도 신규 관광지로 ‘영광 백수해안 노을’ 지정

전남도 신규 관광지로 ‘영광 백수해안 노을’ 지정

전남도가 2010년 함평 사포 관광지 지정 이후 15년 만에 ‘영광 백수 해안 노을’ 관광지를 28번째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해안경관이 아름다워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됐다. 인근 노을 전시관과 이어져 연간 24만 명이 찾는 영광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관광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이 부족해 체류형 관광지
오덕환 기자 2025-03-13 15: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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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임명 안하는 건 헌법 수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 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